바닥에 알집매트깔고 그위에 라텍스매트리스 깔고자는데 9개월 아기가 자다가 굴러서 바닥으로 꿍 해서 새벽에 울고불고ㅎㅎ;; 범퍼침대를 다시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검색으로 알게되서 구매했어요 이틀만에 배송왔구 솜에서 냄새가 너무나서 소독제 뿌리고 건조하구 다시 페브리즈 뿌려서 하룻밤동안 베란다에서 환기시키니 냄새 거의 없어졌구요 커버도 빨아서 오늘 만들었어요 작은쿠션은 솜이 넘 빵빵해서 혼자 하기 힘들정도였어요 자는곳에 설치했는데 아가가 깨있을땐 넘어갈거같은데 잘때 굴러서 떨어지진 않을거같아요~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