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은 분명 살아있습니다. 저희집 방들이 남향이라 햇살이 뜨거운편이라 방온도도 어느정도 열기가있습니다. 그런데다 아이도 열이많고 아빠도 열이많은 사람이라 여름이불 장만할때가되어 고민하면서 골랐습니다. 공기는 더운데 이불만은 시원하니 막드러눕게 되네요 시원한 이불 한두번 쓰고 말것이 아니기때문에 세탁,바느질부분을 꼼꼼하게 봐야하는데 온라인으로 고르기 쉽지않더라구요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했고,흰색이라 시원한감이 더 크게 느껴질만큼 시원함이 있으며 바느질만족,세탁 마르는정도 두께감 만족합니다. 에어컨을 틀면 더 시원함이 다가옵니다. 가족들중 에어컨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자주틀지는 않는데 일반적 환경에도 시원합니다. 샤워하고 드러누우면 몸까지 시원한 이불이된듯 가벼움이 느껴져요 그러나 더우면 일어나기싫은 단점은 있네요 ㅎㅎ 습한 주말에 딩굴딩굴 너무 누워있었네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