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홈 디그레이 범퍼쿠션. 심플라인으로 샀어요.
아기를 위한 침대로 아기침대는 너무작아서 어차피 바꿔야되니까 슈퍼싱글을 놨는데 범퍼가 필요하더라구요.

범퍼쿠션도 브랜드가 너~무 많은데, 저는 아래의 조건에 맞는걸 찾아봤어요.
1. 사이즈가 크고
2.아기가 서기 전에는 못 넘어오는 확실히 높은 것.
3. 연결부위가 튼튼한 것
4. 알록달록하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

열심히 뒤지다 보니 쉬즈홈 디그레이 범퍼쿠션을 찾게 됐네요. 모던한 디자인이 젤 맘에 들어요...아기용품 알록달록한거 넘 힘들어요ㅜㅜ

크기도 맘에들고, 연결부위가 지퍼, 끈 이중이라 튼튼해요.

필요한 육아템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