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침대에서 같이 생활하다가 아기가 이제 기어다녀서 위험할것 같아서 범퍼쿠션 알아보던 중에 구매하게되었어요!
나중엔 어차피 넘어다닌다길래 높이가 그닥 중요하진않았구요 그냥 자다가 뒤집을때 벽에 부딪치지 않게 할 용도로 구매했어요
아기가 다 사용하고나면 나중에 어른 바디필로우로 사용하려구요 ㅎㅎ
쿠션도 빵빵하고 지퍼랑 매듭이 있어서 튼튼하네요! 유치하지않은 디자인도 구매에 한몫했네요 ㅎㅎ저렴한가격에 잘 산거같아요 ㅎㅎ
꼭 필요한 육아템이네요 엄마의 잠자리가 너무 편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