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는 5~6세 아이 키 정도 될 만큼 커요! 위아래 두께가 같아서 안고 자기 좋구요~ 펭귄은 귀여우나 아래가 뚱뚱해 아이가 다리를 올리고 자기엔 조금 버거워요~ 어린이 안고자기엔 좋구요! 다른 분 리뷰에서도 봤는데 솜 뭉침, 원단 안에 오돌토돌한게 있어요! 두개중 팬더가 조금 더 심한데 교환하기 번거로워 그냥 사용합니다. 이건 세탁 전부터 있었어요. 그리고 제꺼엔 원단 올 튐이라고해야되나요? 그런 것도 조금 있어 아쉽습니다. 어른들 사용하기 좋은 크기 같구요. 아이들은 크기가 제법 커 본인만한 큰 동물인형이라 더 좋아하고, 원단 자체 쿨원단이라 여름에 안고자기 좋습니다~ 솜을 좋은거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