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맘에 들지만 다른 리뷰들에 있는 것처럼 커버가 아주 얇고, 무엇보다 소비자보다 업체를 먼저 생각하는 것 때문에 별 하나만 줍니다. 회색 쿠션 커버에 기름때가 묻어 있어 사진을 찍어놓고 교환을 요구했는데, 상품을 받아보고 검수 후 보내겠다라는 답변. 최소 일주일 정도는 커버없는 상태로 있으란 얘기죠. 맞교환처리도 안된다하고.. 기계적인 답변에 솔직히 화가 나더군요. 이런 업체 상품은 앞으로도 사고 싶지 않아 기록 남깁니다.alpha_review